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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1.

夜中のしゅみ/우리집 고양이의 버릇

こんにちは。ブーフーウーです。

うちの弟ネコは夜中になるとこっそりスポンジサンダルをかじるのがしゅみです。
人が見ているとぜったいにしないのに、夜中になってみんながねるとげんかんからリビングにサンダルをもってきてかじります。



このピンクのサンダルでもう3足目です。
はじめのうちはかじられるたびにママがすてていましたが、もうおもちゃとしてとっておくことにして、3足目のピンクのサンダルはずっとげんかんにありました。
ところが、月よう日のあさ、あらったうわばきをもっていこうとしたら大へんな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
うわばきに大きなあな・・・。

しかたがないのであなのあいたうわばきを学校ではきました。
ともだちもびっくりし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の日のよる、ママがとうとうかじっているところをどうがでとりました。



こまってしまうけど、かわいい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후우입니다.

우리 집 막내 고양이는 새벽이 되면 샌들을 뜯어서 노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핑크색 샌들이 이제 3켤레 째입니다.
이제 아의 놀게 현관에 그대로 두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 장난감이 된 샌들이 말고 저의 실내화를....

아침 학교에 들고 가려더니 큰 구멍이 나고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학교에서 신었더니 친구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어제 새 실내화를 사고 신던 실내화는 다시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보고 있을 때는 절대 안 하고요 새벽이 되면 현관에서 샌들을 물고 거실에서 한참 논답니다.
엄마가 그 순간을 드디어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장난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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