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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1.

다이소 액괴/ダイソーのスライム

오늘은 다이소에서 액체괴물을 샀어요.
한국 문구점에서 사는 것 보다 양도 많고 느낌이 더 차갑고 좋았어요.

きょうはダイソーでスライムをかいました。
かんこくのぶんぼうぐやさんのスライムよりりょうがおおくて、さわったプルプルしたかんじもとってもよかったです。


다이소 앞 진격의 거인!




다이소 앞에 있는 뽑기에서 물 위에서 켜지는 라이트를 뽑았어요.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요 물에 뜨면 불빛이 나요.
언니는 개구리 저는 고양이였어요.
지금 목욕하면서 놀다올게요 ^^

ダイソーのまえにあったガチャポンでは、水にうかべるとひかるライトがでてきました。
おねえちゃんはかえる、わたしはねこちゃんでした。
これからおふろに入れてあそびま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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