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9.
きのうのにっき/어제의 일기
어제는 포천에 있는 어메이징파크라는 곳에 놀러 갔어요.
거기에는
아주 긴 매딜린 다리가 있었고
나무와 나무 사이에도 많은 다리가 있었고
다 건너 보았는데 조금 무서웠어요.
그 파크 안에는 과학관이 있어서
과학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었고
나무로 만들기도 하고
계곡 물로 물놀이도 하고
물그네라는 신기한 그네도 타 봤고
하루 종일 정말 잘 놀았어요.
작년 이 7월에 생긴 곳이라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중간에서 비가 와서 다리를 한 번 밖에 건너가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어요.
너무 피곤해서 어제는 일기를 못 쓰고 오늘에 썼어요^^
오늘도 날씨 안 좋지만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株式会社アトリエミキ
きょうはきのうのにっきです。
きのうはポチョンにあるアメージングーパークへあそびにいきました。
とーーってもながいつりばしがあって
山の木と木のあいだにたくさんのはしがあって、ぜんぶわたってみたけど、ちょっとこわかったです。
こうえんの中にはかがくかんがあって、かがくのべんきょうにもなったし、
木工こうげいもやったし
こうえんの中にながれている川の水で水あそびもしたし、
水ブランコというふしぎなブランコにものって、一日中ほんとうにたくさんあそびました。
きょねんの7月にできたばかりなので、きれいでよかったです。
と中で雨がふってきたのでつりばしを1かいずつしかわたれなかったのがちょっとざんねんでした。
あそびすぎてつかれてきのうはにっきがかけなくて、きょうかいています。
きょうもおてんきがわるいですが、みなさんよいしゅうまつをすご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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